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애니메이션/논란과 오해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= 소재 [[우려먹기]] ==== 주로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소재는 바로 '''공룡'''. 2016년 [[다이노 코어]]가 흥행한 이후로 여러 한국 애니들이 공룡 소재를 우려먹었다. 오죽하면 2022년대 포켓몬스터가 재유행을 타면서 [[변신로봇]] 쪽 애니들이 타격을 입었는데, 타격을 입은 원인이 아동중심 서사위주로 매너리즘에만 빠져 있던 것을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.[* 최초의 공룡 소재 로봇애니인 [[다이노 코어]]가 나온 것이 2016년이었다.] 반면 새로운 소재를 활용했다고 평가받은 [[티니핑 시리즈]]는 로봇물과 달리 포켓몬의 재유행 속에도 존재감을 잃지 않았다. 그렇지만 자본주의적 시장논리 특성상 이 문제를 애니메이션 및 한국만의 문제라고 볼 순 없는게, 왜냐하면 국내 웹소설엔 [[회빙환]] 클리셰가 있고 일본 웹소설엔 일본식 이세계물 클리셰가 있다. 또한 일본 아동 애니 시장만 해도 세대가 오래된 기존 시리즈[* 짱구, 도라에몽 등]의 속편 제작만을 우려먹고 있고 신작은 완구 판촉이나 미디어 믹스용을 제외하고 별로 제작되고 있지 않아서 [[고인물]] 현상이 심한 편이다. 반대로 그 작품이 흥행해도 유행하거나 우려먹히지 않는 소재도 있는데 호러 소재의 경우 [[신비아파트 시리즈]]가 크게 흥행했지만 아직까지 신비아파트와 유사한 호러 소재 한국 애니는 나온 적이 없다. 물론 [[나홍진]] 감독의 대표작 [[곡성(영화)|곡성]]처럼 호러라는 장르가 흥행과 인기를 끌어도 만들거나 유행시키기 원체 어려운 장르라는 특성도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. 그 대신 캐릭터 테이밍, 수집 관련 장르쪽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 늘어나는데 간접적으로 유행을 시킨 영향을 주긴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